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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에 담긴 맛있는 부추 겉절이 모습
    부추 겉절이

    부추 겉절이 초간단 황금 레시피입니다. 남성들 강정 식품으로 인기 높은 부추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위장을 따뜻하게 해서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도 좋습니다. 정구지라고도 하는 부추는 겉절이 해서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닭, 오리,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국밥에 넣어 먹어도 궁합이 좋은 부추 겉절이 초간단 황금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재료 준비(2~3인분)

    • 부추 100그램
    • 양파 1/2 개
    • 설탕(물엿, 매실청 가능) 1 큰술
    • 액젓 1 큰술
    • 진간장 1 큰술
    • 다진마늘 0.5 큰술
    • 고춧가루 1.5 큰술
    • 식초 2 큰술
    • 참기름 1 큰술
    • 통깨 약간

     

    1. 재료 손질

    부추는 가급적 차가운 물에 빨리 씻습니다. 씻는 과정에서 문지르면 물러집니다. 흙이 제거될 정도로만 가볍게 흔들어 씻어주세요. 씻는 종안 시들거나 무른 잎은 제거해 주세요. 체에서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4~5Cm 정도 길이로 자릅니다. 양파 반 개는 가급적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양파 양이 부추의 반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젓가락으로 무치기

    손질한 부추와 양파를 넉넉한 볼에 담아줍니다. 설탕(물엿, 매실청 등), 액젓, 진간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식초, 참기름 등 준비된 양념을 넣고 무쳐주세요. 부추 겉절이는 싱싱함이 생명입니다. 손 보다 젓가락으로 무치면 좋습니다. 손맛보다는 싱싱함이 중요합니다.

     

    3. 담아내기

    납작한 접시에 담고 통깨로 마무리합니다. 깨는 살짝 갈아서 사용하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부추 겉절이 맛있게 먹는 방법

    부추 겉절이는 오리고기와 궁합이 좋습니다. 상추에 삼겹살과 부추 겉절이를 같이 싸 먹어도 맛있습니다. 뜨거운 국밥에 겉절이를 함께 넣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설설 끓는 추어탕에 넣어 먹어도 별미입니다.

     

    마치며

    혈액순환에 좋고, 양기를 북돋아 피로를 회복해 주는 부추를 쉽고 효울적으로 먹을 있는 방법은 부추겉절이로 해서 먹는 것입니다. 정구지 겉절이는  가족의 건강 지킴이로 손색이 없습니다. 싱싱함이 그만인 제철에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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